노바키드 화상 영어수업 후기
외국어로서 영어를 익히는 방법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어쨌건 초등때까지 왠간한 영어 어휘력+문법+확장이 이뤄져야한다는 목표는 첫째아이나 둘째나 다르지 않다. 첫째때는 1학년때부터 #Outschool Platform 을 통해 주 2회씩, 각 3~40분정도의 그룹레슨, 1:1레슨을 계속 받았다가, 뉴질랜드 다녀온 이후는 하지 않았다. 어쨌건 어느정도는 귀는 틔였고, 발화는 아직도 문제긴 해도 닥치면 다 함. 발표도 그럭저럭 함. 콘텐츠의 문제는 외국어로서 '영어'의 문제와는 또 다른 것이기 때문에 넘어감 둘째는 급격히 영어가 늘어서 1년전과 비교하면 과히 '눈부시다' 할 정도로 발전했다. 누나처럼 원어민 수업을 기다렸던 모양이라 이번 겨울 부터 하자고 마음먹고 여러 플랫폼을 다시 찾기 시작함 O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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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0.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