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자산관리앱
프리즘 프리즘이란 이름을 쓰는 상품이 너무 많다. 이것은 frism 으로 보다 시피 여러 자산을 크게 키우겠다는 표현이 앱 이미지에서 보이고 있다. 은행이나 투자회사에 자산관리사들이 있다. 은행에 몇억 넣어두면 vip로 등급이 올라가면서, 통합 자산관리를 맡겨달라는 자산 관리 서비스가 있다. 보통은 3년 정도 묶게 된다. 그런데, 이 자산관리사들에게 맡기면 사실 딱히 눈에 보이지도 않고, 어느 상품에 얼마나 오고가는지, 자산관리사가 내 재산은 제대로 보고있는것인지 의문이 들때가 많다. 그냥 수많은 고객중 하나로 그냥 믿고 맡기게 되는것인가? 자산관리를? 프리즘앱을 깐다. 프리즘을 통해 굴러가는 계좌는 신한투자증권계좌가 된다. 신규로 만들어 바로 프리즘으로 연동되게 된다. 모두 장기투자를 목표로하는 연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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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7. 11:56